▲ 탱크로리 차량 전도
오늘(4일) 새벽 0시 40분쯤 인천 강화군 선원면에 있는 청소년 수련원 인근에서 등유 8천 리터를 실은 탱크로리 차량이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등유 200리터가 도로에 누출됐습니다.
차량 운전자는 경찰에 "건물에 등유를 넣기 위해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운 뒤 하차했는데 갑자기 차량이 미끄러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사이드 브레이크를 제대로 채웠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