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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준 대신 12%의 '별종'들이 선택한 길
청년 중 12%만 창업에 도전할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청년 창업은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꿋꿋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이들도 있다. 차제은 씨(29)는 '내 친구를 소개해 준다'는 콘셉트의 데이팅 앱으로 세 번째 창업에 도전했다. 출시 1년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겼고, 다운로드 수 9만 회를 넘을 정도로 사업은 순항 중이다. 제은 씨는 두 번의 실패를 통해 많은 배움을 얻었다며, 그것은 실패가 아니라 성장의 발판이 되었다고 얘기한다. 대전에 사는 정준교 씨(27)는 23살의 젊은 나이에 좋은 스펙이나 누군가의 도움 없이 용감하게 창업에 뛰어들었다. 사업 초기에는 공장에서 일하며 생활비를 벌어야 할 정도로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3년 만에 매출은 10배 이상 성장했다. 그리고 지금 준교 씨는 또 다른 도전을 꿈꾸는 중이다.
이번 주 SBS 특별기획 <나는 사장님이 되기로 했다>에서는 청년 사장님들의 창업 도전기를 통해, 창업의 현실과 의미 그리고 그 성공 조건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기획 : 정형택, 종합편집 : 남아영, 제작 :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