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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상점서 금품 강탈하고 목격자도 흉기로 찌른 50대 체포

유영규 기자

입력 : 2026.02.03 08:50|수정 : 2026.02.03 08:50


▲ 광주 서부경찰서

광주 서부경찰서는 상점에서 홀로 일하던 여성을 흉기로 협박해 금품을 훔치고 목격한 시민을 다치게 한 혐의(강도상해)로 50대 남성 A 씨를 체포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전날 오후 11시 50분 광주 서구 금호동의 한 수선집에서 홀로 일을 하던 B 씨(여성)에게 흉기로 협박해 현금 20만 원과 신용카드를 빼앗고 이를 목격한 시민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 A 씨는 택시를 타고 도주했다가 북구 모처에서 검거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며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입니다.

(사진=광주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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