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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진짜' 추성훈, "사랑이에게 물려줄 건 시계와 목걸이뿐…하지만 그게 어마어마해"

입력 : 2026.02.03 08:47|수정 : 2026.02.03 08:47


아니진짜뭔데추성훈이 재테크에 대한 솔직한 소신을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신개념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가 첫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통장에 거의 돈이 없다며 버는 대로 다 쓰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너 무슨 병 걸렸냐"라며 왜 모으지 않고 다 쓰는지 물었다. 그러자 추성훈은 "돈이 통장에 있어도 의미 없다. 인생 한번뿐인데 재밌게 놀아야 하지 않겠냐"라고 했다.

또한 노후 대책을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건 그때 뭔가 하겠죠"라며 테토남다운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상민은 "사랑이 입장에서는 아빠한테 물려받을 재산이 시계, 목걸이 이런 거밖에 없네 생각하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추성훈은 "근데 그 시계가 어마어마하다"라며 자신의 컬렉션에 대한 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날 추성훈을 위한 아내 야노시호의 탄원서가 도착했다. 야노시호는 "추상 감옥 갔어? 왜 벗고 다녔어?"라며 판사에게 "남편이 몰라서 그랬다. 몸에 열이 많아서 그렇다"라고 대변을 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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