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구급차
오늘(2일) 오후 5시 40분쯤 전남 순천시 해룡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여성 1명이 숨졌습니다.
화재 신고를 받고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지만 불은 주택 거실 내부를 태운 뒤 꺼진 상태였습니다.
거실에서는 집 안에 혼자 있던 60대 여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화재 현장에는 전기제품의 전선 일부가 끊어진 흔적이 남아 있었고, 외부인 침입 정황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전기적 화재에 의한 질식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