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2일) 기자간담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가능성과 관련 현재 논의된 바가 없다며 "여러 가지 경제적 또는 민생의 필요에 의해 제기되면 그때 판단할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와 맞물린 추경 가능성에 대해선, 선거 관련 카드로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12·3 내란 관련 공직자와 군인 등의 불법 행위 가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활동에 대해선 조사가 끝났다며 "발표는 설 전에 할 것"이라고 김 총리는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광역자치단체 행정통합과 관련해서는 인위적으로 특정 지역의 통합을 추동하거나 지연시킬 생각이 없다며 "최소 두 군데 이상 성사될 가능성이 커졌기에 재정 소요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긴밀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