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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2월 국회, 행정 통합·대미투자 특별법 처리 속도"

하정연 기자

입력 : 2026.02.02 14:07|수정 : 2026.02.02 14:07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오늘(2일) 개막한 2월 국회에서 민생·개혁 법안 처리에 집중하겠다며 국민의힘의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월 국회를 민생·개혁 국회로 만들겠다"며 "민생 회복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2월 국회에서 민생·개혁 입법 고속도로를 놓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달 29일 국회는 90건의 민생법안을 처리했지만, 여전히 80여 건이 계류돼 있다"며 "남은 입법 과제를 조속히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행정통합 특별법안 등 개혁 법안을 통과시키겠다"며 "(한미) 통상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도 조건 없이 협조하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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