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하락 출발하며 5,100선이 깨진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가 미국 증시 약세 여파로 장중 5,000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오늘(2일) 낮 12시 반쯤 5,000선이 깨진 코스피는 한때 5% 넘게 빠지며 4천930대까지 떨어졌다가 지금은 5천30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날 코스피 시장이 급락하면서 올해 첫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낮 12시 31분 12초쯤 코스피200 선물가격 하락으로 향후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된다고 공시했습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거래 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됩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