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주포 레베카의 활약을 앞세워 페퍼저축은행을 꺾고 2위에 복귀했습니다.
흥국생명의 '요시하라 매직'은 변화무쌍했습니다.
1세트에는 김다은과 최은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1:1로 맞선 3세트부터는 주포 레베카를 중용하며 흐름을 바꿨습니다.
레베카는 강력한 서브와 스파이크로 3·4세트에 18점을 올려 주도권을 가져왔습니다.
4세트 막판 23:21로 쫓긴 상황에서 최은지의 결정적인 블로킹으로 승부를 가른 흥국생명이 3:1 승리로 하루 만에 2위에 복귀했습니다.
남자부 현대캐피탈은 OK저축은행을 3:0으로 꺾고 선두 질주를 이어갔습니다.
(영상편집 : 황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