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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여전히 춥지만, 이런 따뜻한 이웃이 있어 마음만큼은 훈훈해지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화제가 된 선행의 순간, 함께 보시죠.
어린 학생이 도로에서 멈칫하며 서있자 한 안전요원이 정지 표지판을 든 채 다가옵니다.
안전요원은 학생을 번쩍 들어 어깨에 메고 횡단보도를 건너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데요.
미국 시카고의 한 도로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당시 이곳은 영하 9도의 추운 날씨에 수도관이 터지면서 약 30㎝ 깊이로 홍수가 난 곳이 있을 정도로 길 상태가 엉망이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도 망설임 없이 학생을 도운 안전요원의 모습은 수도관 파열 현장을 취재하던 지역 방송사 카메라에 우연히 포착됐고, 영상이 퍼지면서 현지에서는 칭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안전요원은 전직 럭비 선수로 알려졌는데, 사람들은 일상 속 아름다운 영웅이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X @marcuslesh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