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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국도서 7중 추돌사고…1명 사망·3명 부상

정유미 기자

입력 : 2026.01.31 16:21|수정 : 2026.01.31 17:01


▲ 사고 현장

오늘 오후 1시 38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 42번 국도에서 차량 7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50대 남성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다른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3명도 다쳐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는 양지 방면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A 씨의 오토바이를 뒤따라오던 12t 화물차가 들이받으면서 발생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A 씨의 오토바이와 앞서 있던 승용차와 승합차, SUV 차량, 화물차 등이 잇따라 추돌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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