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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내 공장서 40대, 로봇 설비에 끼여 의식불명

정유미 기자

입력 : 2026.01.31 14:17|수정 : 2026.01.31 14:17


▲ 119 구급차

오늘(31일) 새벽 0시 39분쯤 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단 내 한 공장에서 40대 협력업체 근무자 A 씨가 포장용 로봇 설비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동료 근로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해 A 씨는 구조됐지만 현재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피해 근로자는 포장 설비가 작동하지 않자 혼자 내부로 들어가 점검하던 중 작동을 재개한 로봇과 컨베이어 사이에 흉부가 끼인 알려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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