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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미러' 펴진 차량 턴다…심야에 차량 금품 턴 60대 적발

정유미 기자

입력 : 2026.01.31 09:29|수정 : 2026.01.31 10:23


▲ 마산중부경찰서 로고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골라 금품을 턴 혐의로 60대 A 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이달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일대에서 모두 17회에 걸쳐 문이 안 잠긴 차량을 골라 수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주로 심야에 사이드미러가 펴진 차량 문을 손으로 열어보면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으로 수사를 벌여 지난 22일 오후 4시 20분쯤 마산합포구 오동동 자신 거주지에서 나오던 A 씨를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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