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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지난해 산업생산 증가율이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집계 결과, 전산업생산지수는 114.2로 전년보다 0.5%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1년 전 1.5%보다 상승 폭이 크게 둔화된 겁니다.
업종별로는 희비가 갈렸는데, 반도체와 조선업이 전체 생산을 끌어올렸습니다.
광공업 생산은 1.6% 증가했고, 반도체는 13.2%, 조선업이 포함된 기타 운송장비는 23.7% 늘었습니다.
반면 건설업은 부진했습니다.
건축과 토목 공사 실적이 모두 줄면서 건설기성은 16.2% 감소했습니다.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낙폭입니다.
소비는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소매판매가 0.5% 늘면서 3년 연속 감소에서 벗어나 4년 만에 증가로 돌아섰습니다.
설비투자도 1.7% 증가했습니다.
12월만 보면 산업생산은 1.5%, 소매판매는 0.9% 늘었고, 설비투자는 3.6% 줄었습니다.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인 동행종합지수는 98.5로 석 달째 하락했고, 선행지수는 103.1로 상승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