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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최희서 씨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베드포드 파크'가 미국 선댄스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최희서 씨의 연기에도 주목했습니다.
영화 베드포드 파크는 한국계 미국인 여성 오드리와 어릴 적 입양된 전직 레슬링 선수 일라이의 사랑과 서로의 상처를 극복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감독인 스테파니 안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미국 최대 독립영화제인 선댄스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 올라 지난 24일 상영됐고,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최희서 씨는 2019년 30대 초반일 때 영화에 캐스팅돼 30대 후반에 촬영을 마친, 자신의 30대를 고스란히 담은 영화라면서, 지난 7년 동안 꿈꿔왔던 날이라 감개무량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해외 주요 매체들은 호평과 함께 최희서 씨의 연기에도 주목했는데, '놀라운 발견이다', '절제와 압도적인 감정', '분노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다'고 평가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Sundance Institute' 채널·bedfordpark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