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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사업장서 필리핀 근로자 지게차에 치여 숨져

김민준 기자

입력 : 2026.01.29 18:06|수정 : 2026.01.29 18:06


▲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오늘(29일) 낮 2시 40분쯤 충북 음성군 대소면의 한 콘크리트 구조물 제작 업체에서 필리핀 국적 근로자 40대 A 씨가 직원이 몰던 지게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직원은 자재를 싣고 이동 중에 사고를 냈으며, 경찰에 A 씨를 미처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사업장은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입니다.

노동 당국은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경찰과 함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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