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하나재단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남북하나재단은 올해 의료비와 취업 준비 비용 지원 대상 탈북민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의료비 지원 신청 기준은 종전 중위소득 75%, 1인 기준 215만 4천 원에서 100%, 1인 기준 265만 6천 원으로 높아졌습니다.
또한 탈북민의 자격증 취득 경비 등을 지원하는 취업 바우처 대상 연령을 18∼59세에서 18∼75세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장학금 신청 대상도 기존 탈북민과 제3국 출생 자녀에 더해 국내 출생 자녀까지 확대하고, 장학생 선발 유형에 교육기회를 놓친 만학도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하나재단은 또 상반기 정신건강 상담센터 1곳을 경기남부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안부 확인 대상자도 작년보다 100 가구 많은 1천350 가구로 확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