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호(25)와 신은수(25)가 열애를 인정하며 연예계 동갑내기 커플이 탄생했다.
29일 유선호의 소속사 흰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선호와 신은수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신은수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 역시 "두 사람이 약 3개월째 만남을 갖고 있다. 지인들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양측의 인정으로 유선호와 신은수는 공개 열애를 시작하게 됐다. 2002년생인 두 사람은 동갑내기 커플로, 예쁘고 풋풋하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지난 2017년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유선호는 이후 연기자로 활약하며 드라마 '언더커버', '슈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노무사 노무진' 등에 출연했다.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현재 KBS 2TV '1박 2일 시즌4', MBN '뛰어야 산다2'에 고정 출연 중이다.
2016년 300: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가려진 시간' 주연으로 발탁돼 배우로 데뷔한 신은수는 영화 '인랑', '기방도령', '고백의 역사',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도도솔솔라라솔', '붉은 단심', '모범가족',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반짝이는 워터멜론', '조명가게' 등에 출연했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