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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가 최근 홍콩에서 월드투어를 마무리했습니다.
멤버들은 모든 순간이 꿈만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블랙핑크는 지난 24일부터 사흘 동안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콘서트로 월드투어 '데드라인'을 마무리했습니다.
멤버들은 공연을 마치면서 올해가 데뷔 10주년인데, 팬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꿈만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팬들 덕에 행복했고 앞으로 더 나아갈 힘을 얻었다며, 곧 공개될 신곡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7월 고양에서 월드투어를 시작해 모두 16개 도시에서 33차례 공연을 열었습니다.
지난해 8월엔 K팝 여성 가수 최초로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도 입성하는 기록도 썼습니다.
투어를 마무리한 블랙핑크는 다음 달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을 발매합니다.
(화면출처 : 블랙핑크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