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의 윤후가 연애 프로그램 출연을 알리며 성숙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가 오는 2월 25일 첫 방송을 확정한 가운데, 1차 티저 영상을 통해 첫 번째 출연자를 전격 공개했다. '내 새끼의 연애2'는 자식들의 연애를 관찰하는 부모들의 이야기, 그리고 연애를 통해 성장하는 자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시즌2 첫 번째 출연자는 바로 가수 윤민수의 아들, '국민 조카' 윤후다. 10년 전, 가족 예능 '아빠 어디가?'를 통해 대중의 기억 속에 남아 있던 어린이 윤후가 이제는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20대 청춘이 되어 돌아온다.
28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훤칠한 키와 탄탄한 근육을 장착한 윤후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성큼성큼 걸어오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 위로 "연애 경험은 고등학생 때 한 번, 대학교 때 한 번"이라는 윤후의 담담한 목소리가 겹쳐지며, '언제 이렇게 다 컸지?'라는 반가움과 설렘이 동시에 터진다.
이어 "마음에 들면 하늘의 별도 따줘봤다"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요즘의 일상을 채우고 있다는 운동 루틴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일주일에 여섯 번, 한 번에 두 시간 이상 이어지는 헬스에 대한 이야기는 스스로를 가꾸며 단단해진 현재의 윤후를 보여준다.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어깨?"라고 수줍게 웃으며 답하기도 한다. 풋풋했던 소년에서 사랑을 이야기할 수 있는 청춘으로 성장한 윤후의 '연애'가 더욱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티저 영상을 통해 윤후의 성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후가 다 커서 연프에 나오다니", "다 컸네", "얼굴은 그대로인데 몸만 컸다", "언제 이렇게 컸지. 와 이런 날이 오다니", "윤후 팔뚝 무슨 일이야", "짜파구리 먹던 아기가 이렇게 컸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신기해했다.
[사진제공 = tvN STORY & E채널]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