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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색조 추상화 대가 정상화 화백 별세…향년 93세

이주상 기자

입력 : 2026.01.28 11:51|수정 : 2026.01.28 11:51


▲ 한국 단색조 추상 대표 화가 정상화

한국 단색조 추상화의 대가 정상화 작가가 별세했습니다.

1932년 경북 영덕 출생으로 향년 93세인 고인은 1957년 서울대 회화과를 졸업한 뒤 표현주의적 추상을 실험했고, 1969년 고베로 건너갈 무렵부터 단색조 추상 작업을 시작했습나다.

고인은 다양한 기법과 매체 실험을 통해 캔버스 위에 물감을 '들어내고 메우기'를 바탕으로 한 자신만의 독특한 조형 방법론을 발견해냈습니다.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30일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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