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생활·문화

[날씨] 다시 돌아온 '최강 한파'…체감온도 영하 20도

입력 : 2026.01.28 00:54|수정 : 2026.01.28 00:54

동영상

또다시 중부를 중심으로 한파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앞으로 사나흘 간은 옷 든든히 껴입으셔야겠습니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한파 경보 지역은 오늘(28일) 아침 체감 온도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요.

서울도 영하 10도의 체감 온도는 영하 16도 선에 달하겠습니다.

이처럼 차고 건조한 공기가 불어 들면서 서울 전역으로 건조주의보가 확대됐습니다.

동쪽 지역은 길게는 벌써 한 달째 건조특보 지속되고 있는데요.

특히 동해안 지역은 목재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실효 습도가 25% 미만으로 건조함이 극심합니다.

당분간 이 지역은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화재 사고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춘천이 영하 14도, 대구 영하 7도로 어제보다 3에서 5도가량 낮겠고요.

낮 기온도 서울이 영하 2도에 그치겠습니다.

이번 강추위는 주말 낮부터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