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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민관사절단 미국 파견…스페이스X 직접 간다

박세용 기자

입력 : 2026.01.27 15:09|수정 : 2026.01.27 15:09


▲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청이 국내 우주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사절단을 미국에 파견했습니다.

우주항공청은 노경원 차장을 단장으로 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대한항공, 현대로템, 이노스페이스 등 14개 국내 우주기업이 참여한 사절단을 미국 현지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사절단은 현지시간 26일 미국 항공우주국 케네디 우주센터를 방문해 우주발사체 운영 시스템과 민간 개방 시설 현황을 확인하며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블루 오리진의 대규모 로켓 조립 공장을 찾아 재사용 로켓인 뉴 글렌의 대형 기체 조립 공정을 살피고 민간 주도의 효율적인 발사체 제조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사절단은 앞으로 스페이스X의 생산·조립 공장을 방문해 기술협력 채널 구축 가능성을 모색하고, 나사 제트추진연구소를 찾아 현지 한인 과학자들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사진=우주항공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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