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경제 365]
코스피가 5천 선을 오가고 있지만 실제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 물량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의 실질 유통주식 비율은 평균 57.1%로 3년 전보다 0.2%포인트 낮아졌습니다.
발행 주식 수는 늘었지만 대주주 지분이 확대되면서 시장에 풀린 물량은 제한된 겁니다.
특히 대기업집단 계열사는 더 심했습니다.
유통주식 비율이 3년 새 0.8%포인트 감소한 53.5%에 그쳤습니다.
반면 비대기업 소속 기업은 오히려 유통 물량이 늘었습니다.
개별 기업별로 보면 동원산업 12%, 교보증권 14%, LG에너지솔루션 18.2% 등 20% 안팎에 불과한 곳도 적지 않았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