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가영
여자프로당구 LPBA에서 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 피아비 (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차유람(휴온스) 등 간판스타들이 32강에 안착했습니다.
김가영은 어제(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026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64강에서 이은희를 25이닝 승부 끝에 22대 20으로 물리쳤습니다.
직전 8차 투어에서 첫판 탈락의 충격을 맛봤던 김가영은 이번 대회에서 고비를 넘기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경기 종반 21대 11로 넉넉히 앞서 가던 김가영은 25이닝째 이은희에게 하이런 7점을 허용해 2점 차로 쫓겼지만 추가 실점을 막고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스롱 역시 정예진에게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14대 9로 끌려가던 스롱은 13이닝부터 연속 득점을 올리며 경기를 뒤집었고,막판 뱅크샷 맞불 작전 끝에 24대 18(22이닝)로 승리했습니다.
차유람은 박다솜을 21대 13(23이닝)으로 제압했습니다.
(사진=PBA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