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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전국 아파트값 상하위 격차가 14배 수준으로 더 벌어졌습니다.
서울 주요 지역 집값은 급등하고, 지방 부동산 경기는 침체되면서 지역 간 온도 차가 가격 양극화로 이어진 모습입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아파트 5분위 배율은 14.45로 집계됐습니다.
주택 가격 상위 20% 평균을 하위 20% 평균으로 나눈 값으로, 배율이 높을수록 가격 격차가 크다는 뜻입니다.
상위 20% 평균 가격은 13억 4천296만 원, 하위 20%는 9천292만 원입니다.
같은 아파트 시장 안에서도 가격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는 의미입니다.
지난해 1월 12.80에서 시작해 연말 14.45까지 오르며 연초 대비 1.65포인트 확대됐습니다.
서울도 비슷합니다.
상위 평균 29억 3천만 원이 넘어 하위 평균 3억 9천717만 원보다 7배 이상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