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과거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했던 엔하이픈의 멤버 성훈 씨가 다음 달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섭니다.
최근 소속사는 성훈 씨가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봉송 장소나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성훈 씨는 가수 데뷔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데, 이번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추천을 받아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게 됐습니다.
성훈 씨는 '올림픽을 위해 땀을 흘린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을 잘 알기에 응원하는 마음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운동할 때 올림픽에 출전하는 게 꿈이었는데, 가수로서 그 꿈을 이룬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엔하이픈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