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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 양돈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한성희 기자

입력 : 2026.01.24 22:52|수정 : 2026.01.24 22:52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24일) 경기 포천시에 있는 돼지 농장에서 ASF 발생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초동 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과 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해당 농장의 돼지를 살처분할 계획입니다.

해당 농장은 돼지 약 8,500마리를 사육 중이었습니다.

또 주변 8개 시·군의 양돈 농장과 도축장 등 축산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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