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자료화면
전라남도는 2025년 김 수출액이 4억3천200만 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18.5% 증가한 규모입니다.
김 수출 호조에 힘입어 2025년 전남 전체 수산식품 수출액도 5억4천900만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의 김 수출은 2021년 2억370만 달러에서 시작해 2022년 1억9천160만 달러, 2023년 2억4천940만 달러, 2024년 3억6천440만 달러로 매년 증가해 왔습니다.
2025년에는 처음으로 4억 달러를 넘어서며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12월 김 수출 7억 달러 달성을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전남도는 세계 김 수출시장 주도권 확보를 목표로 2030년까지 총 4천235억 원을 투입하는 김 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손영곤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김을 중심으로 수산식품 수출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생산·가공·유통·수출이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남도는 이를 통해 전남산 수산물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