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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울산서 새해 첫 타운홀미팅…"지방 주도 성장 본격화"

강청완 기자

입력 : 2026.01.23 09:08|수정 : 2026.01.23 09:08


▲ 타운홀미팅 갖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울산을 찾아 새해 첫 타운홀미팅을 주재합니다.

이 대통령은 지방 주도 성장 정책 기조를 설명하고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산업 중심의 지역 산업 재편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청취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의 마음을 듣다'라는 제목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200명의 울산 시민이 참석합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6일 행사 참가자를 모집하면서 "지난 60년간 울산은 자동차, 석유화학, 조선을 비롯한 우리 제조업을 이끌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중심에 서 있었다"며 "이제 산업 수도를 넘어 제조 AI와 그린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올해를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울산은 그 변화의 선두에서 동남권 제조업 벨트의 맏형으로 대한민국 산업 대전환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지역에서 타운홀미팅을 여는 것은 광주, 대전, 부산, 강원, 대구, 경기 북부, 충남에 이어 이번이 8번째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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