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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게로아, 데뷔전서 결정적 한 방…"잘 데려왔네"

이정찬 기자

입력 : 2026.01.23 07:32|수정 : 2026.01.2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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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서는 8위 현대모비스가 4위 SK의 덜미를 잡았는데요.

데뷔전에 나선 신입생 피게로아의 활약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던 4쿼터 막판, 1점 뒤진 모비스가 역전 3점포를 폭발합니다.

새로 영입한 필리핀 출신 기대주 피게로아의 KBL 데뷔 득점이었는데요.

피게로아는 곧바로 수비 리바운드에 이어 해먼즈의 쐐기 득점까지 도왔습니다.

마지막 2분여 동안 결정적 3점포를 포함해 리바운드 2개, 어시스트 1개를 올린 피게로아 덕분에 현대모비스가 78:71로 SK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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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슨이 24점, 이관희가 18점을 올린 삼성은 가스공사를 꼴찌로 끌어내리고 9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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