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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국내 기업들의 자사주 소각 규모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늘었습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 조사결과, 시가총액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80개 기업이 지난해 약 21조 원어치 자사주를 소각했습니다.
삼성전자가 3조 원 넘게 소각해 가장 많았고, HMM과 고려아연, 금융지주사들도 대규모 소각에 나섰습니다.
자사주 처분 규모는 3조 원 수준으로, 대부분은 임직원 보상 목적이었는데,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개정 논의를 앞두고 기업들이 자사주 활용을 늘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