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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서 공장 화재가 야산에 번져…대응 1단계

최승훈 기자

입력 : 2026.01.21 21:34|수정 : 2026.01.21 21:48


▲ 부산소방안전본부

오늘(21일) 저녁 7시 45분쯤 부산 기장군 청강리 한 타일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해당 공장 전체로 번진 뒤 인근 야산에도 옮겨붙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소방본부는 밤 8시 18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바람으로 인해 현재 연소 저지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부산소방본부는 밝혔습니다.

기장군은 "인근 주민은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하라"고 안전안내 문자를 보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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