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소방안전본부
오늘(21일) 저녁 7시 45분쯤 부산 기장군 청강리 한 타일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해당 공장 전체로 번진 뒤 인근 야산에도 옮겨붙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소방본부는 밤 8시 18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바람으로 인해 현재 연소 저지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부산소방본부는 밝혔습니다.
기장군은 "인근 주민은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하라"고 안전안내 문자를 보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