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조지폐를 제조한 수원시의 한 옷가게에 대한 압수수색 현장
한국은행은 지난해 발견된 위조지폐가 모두 98장으로 전년(147장)보다 33.3%(49장) 줄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들 위조지폐는 한은이 유통화폐 취급 과정에서 발견했거나 금융기관이 화폐 수납분 또는 창구에서 확인하고 한은에 신고한 것입니다.
한은 관계자는 "연간 위조지폐는 2017년까지 1천 장을 넘었다가 꾸준히 감소해 지난해 처음 100장을 밑돌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위조지폐 수는 종류별로 ▲ 5천 원권 35장 ▲ 1만 원권 28장 ▲ 5만 원권 24장 ▲ 1천 원권 11장이었습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