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 레이스 챔피언십 경기 장면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무대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2026시즌에는 8라운드로 치러집니다.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나이트 레이스는 두 차례 펼쳐집니다.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슈퍼레이스는 2026시즌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일정을 오늘(21일) 발표했습니다.
총 8라운드로 치러지는 올해 슈퍼레이스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인제 스피디움을 순회하며 열립니다.
올 시즌 개막전은 4월 18∼1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 라운드(1∼2라운드)로 치러지고, 3라운드는 5월 24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피트스톱 레이스'로 펼쳐집니다.
슈퍼레이스는 이번 시즌부터 레이스 도중 급유와 타이어 교체를 위해 피트(정비 공간)에 들어가야 하는 피트스톱 의무화 규정을 폐지했고, 3라운드에서만 피트스톱 레이스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7월 18일에는 인제 스피디움에서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와 함께 4라운드를 열고, 8월 22일에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로 이동해 5라운드를 펼칩니다.
4∼5라운드는 나이트 레이스로 팬들과 만납니다.
6라운드는 9월 12∼13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전남GT로 개최되고, 10월 24∼25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 라운드(7∼8라운드)로 펼쳐지는 '골든 모먼츠'(GOLDEN MOMENTS)가 대미를 장식합니다.

(사진=슈퍼레이스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