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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집 침입' 강도 "일방적으로 구타 당해"…혐의 부인

입력 : 2026.01.21 08:15|수정 : 2026.01.2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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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의 집에 침입해 돈을 요구하고 위협한 A 씨가 나나 모녀에게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했다는 주장을 법정에서 폈습니다.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된 A 씨는 어제 첫 재판에서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습니다.

빈집인 줄 알고 들어가 금품만 훔치려 했다며, 흉기를 소지하지 않았고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했다고 반박했습니다.

A 씨가 나나 모녀의 과잉 방어 취지로 주장하자 재판부는 입장을 바꿔 누군가 집에 들어와 그런 짓을 하면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어야 되냐고 되물었습니다.

앞서 A 씨는 나나를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혐의로 고소했지만, 경찰은 정당방위라며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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