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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다시마 가공 공장 화재…6시간 40분 만에 진화

조윤하 기자

입력 : 2026.01.20 23:44|수정 : 2026.01.20 23:44


▲ 20일 고흥 다시마 가공 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

오늘(20일) 낮 1시 30분쯤 전남 고흥군 한 다시마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근처에 연기가 다량 발생하면서 주민에게 대피를 권고하는 안전 문자메시지가 발송되기도 했습니다.

불은 화재 발생 약 6시간 40분 만인 저녁 8시 10분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공장 내부에 쌓인 적치물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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