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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출연자 SNS 전격 공개…곽민경, 제주도 사진에 재회설 '모락모락'

입력 : 2026.01.20 17:53|수정 : 2026.01.20 17:53


티빙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환승연애 시즌4'가 최종화를 이틀 앞두고 출연자들의 SNS 행보로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19일 '환승연애4' 출연자들의 개인 SNS가 일제히 공개된 가운데, 곽민경의 계정은 개설 하루 만에 팔로워 수가 47만 명을 넘어 50만 명에 육박했다. 방송 후반부로 갈수록 커진 화제성이 SNS에서도 그대로 증명된 셈이다.

이날 곽민경이 올린 제주도 풍경 사진은 팬들의 추측을 키웠다. 앞서 지난 14일 공개된 방송에서 곽민경은 X데이트 도중 조유식에게 "제주도를 가본 적이 없어 가보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 발언과 SNS 속 제주도 사진이 맞물리며 "재회를 암시하는 스포일러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졌다.
환승연애 4
다른 출연자들의 SNS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정원규는 일본을 배경으로 한 독사진과 함께 가수 카더가든의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를 배경음악으로 선택해, 박지현과의 재회를 암시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낳았다. '환승연애4'에서 정원규는 박지현과 연애 시절 이 곡을 함께 즐겨 들었으며, 이 곡을 손편지로 담아 박지현에게 재회의 의미로 전달한 바 있다.

반면 박현지와 성백현은 아직 SNS 계정을 개설하지 않아, 이들 역시 최종 선택에서 재회에 이른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은 헤어진 기간이 5년이나 흘렀음에도 X데이트에서 서로에 대한 채 정리하지 못한 감정을 확인한 뒤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환승연애'의 핵심은 늘 재회와 새로운 사랑 사이의 선택이었다. 최종 선택을 앞둔 상황에서 출연자들의 SNS 게시물 하나하나가 단서처럼 소비되며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환승연애4' 최종화는 오는 21일 공개된다. 제작진이 준비한 마지막 선택의 결과가 시청자들의 예상을 뒤집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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