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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에 전국적 한파…주말까지 맹추위

입력 : 2026.01.20 10:04|수정 : 2026.01.2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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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0일) 아침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당분간은 한파가 지속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소식 안수진 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안수진 캐스터?

<캐스터>

절기 대한인 오늘 전국적인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일부 남부와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됐고요.

특히 경기 북부와 강원 지역에는 한파경보가 발효됐습니다.

한파경보가 내려져 있는 철원의 아침 최저기온 영하 18.3도까지 뚝 떨어졌고요.

서울의 아침 기온도 영하 11.8도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당분간은 한파 대비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점점 더 떨어지겠고요.

낮에도 종일 영하권의 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오늘 다른 지역의 낮 기온 살펴보시면 청주의 낮 최고 기온 영하 2도, 대구가 영상 4도 예상되고 바람이 불어 들면서 체감하는 온도는 기온보다 더 낮겠습니다.

오늘 전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 들겠습니다.

특히 호남 해안가와 제주를 중심으로는 강풍특보가 발효됐고요.

영남 해안가와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도 내려졌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비나 눈이 내릴 텐데요.

양이 많지는 않겠습니다.

당분간은 호남과 제주,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비나 눈구름이 자주 발달하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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