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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시군 지자체 77% '지방소멸 위험' 수준

입력 : 2026.01.19 12:28|수정 : 2026.01.1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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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비수도권 시군 지자체의 다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험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가 비수도권 시군 지자체 12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7%가 현재 위험 수준이 '높다'고 답했습니다.

권역별로는 강원권이 85.7%로 가장 높았고, 경상권과 전라권, 충청권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지방소멸의 원인으로는 산업과 일자리 부족이 44.2%로 가장 많았습니다. 

지역 인프라 평가에서도 산업과 일자리는 5점 만점에 2.1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는 기업 유치가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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