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돌사고 현장
오늘(19일) 새벽 4시 44분쯤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한 삼거리에서 50대 남성 A 씨가 몰던 덤프트럭이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가 밀리면서 앞에 있던 또 다른 승용차와 SUV 등 차량 6대도 연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와 다른 승용차 운전자 등 모두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두부 출혈과 흉통, 요통, 이마 통증 등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행 중 브레이크가 고장 나 제동이 되지 않았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씨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송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