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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과 그리움, 재회라니"…BTS '아리랑' 외신 관심

입력 : 2026.01.19 08:12|수정 : 2026.01.1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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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발매하는 새 앨범 제목 아리랑에 대한 외신의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미국 포브스는 고향으로의 귀환이자 한국문화를 알리겠단 사명이라고 해석했습니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다섯 번째 정규앨범의 제목이 아리랑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리랑은 멤버들이 이번 앨범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정서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단어입니다.

팀의 정체성과 마음속 그리움, 깊은 사랑을 담아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포브스는 아리랑이란 앨범명은 멤버들이 다시 뿌리로 돌아왔음을 상징한다며, 고향으로의 귀환이자,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겠다는 사명의 연장선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또 미국 음악 매체 컨시퀀스는 아리랑이 한국에서 사랑받는 민요의 제목이라고 소개하면서 민요에 담긴 정서에도 주목했습니다.

아리랑의 가사는 이별과 그리움, 재회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는데, 약 4년 만에 발매하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제목으로 잘 어울리는 선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화면출처 :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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