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사건·사고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오늘(17일) 낮 충남 공주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60대 여성이 몰던 차량이 인도를 덮쳐 10살짜리 어린이가 크게 다쳤습니다.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한성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흰색 승용차 차체가 1층 건물 내부로 들어가 있고, 도로에는 후미가 파손된 승용차와 파편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오늘 오후 12시 50분쯤, 충남 공주시의 한 삼거리에서 6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앞 차량을 들이받은 뒤, 인도를 넘어 상가 건물로 돌진했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어린이보호구역이었는데, 이곳을 지나던 10살 어린이가 차에 치여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고, 운전자를 포함한 3명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터널을 지나는 차량들 사이로 일부가 불에 탄 5톤 화물차가 서 있습니다.
오전 10시 30분쯤, 경북 의성군 서산영덕고속도로 안평3터널에서 달리던 화물차에 불이 나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수습 과정에서 도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
오늘(17일) 오후 1시 30분쯤,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금속공장 외부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관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1시간 5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은 공장 외부에 쌓인 쓰레기 더미에서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상편집 : 이상민, 화면제공 : 충남 공주소방서·경기도소방재난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