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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이 최근 발표한 '반도체 포고령'이 한국 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현재 상태론 당장 그 영향은 제한적이라 본다"고 밝혔습니다.
여 본부장은 방미 일정을 소화하고 오늘 오전 귀국하면서 취재진의 관련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여 본부장은 "현재 미국이 발표한 1단계 조치는 엔비디아와 AMD의 첨단 칩, 두 종류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우리 기업들이 주로 수출하는 메모리칩은 제외돼 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우리 기업들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거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