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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지고 반도체 뜨고…엇갈린 수출 경쟁력

입력 : 2026.01.16 12:29|수정 : 2026.01.1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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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최근 7년간 우리나라 주요 수출 품목의 경쟁력이 업종별로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철강과 기계는 2018년 이후 중국의 고급과잉과 저가 공세를 이유로 경쟁력이 하락했습니다.

반면, 자동차와 반도체는 경쟁력이 개선됐습니다.

자동차는 고급 브랜드 확대와 전기차 플랫폼 개발로 품목 경쟁력이 높아졌고, 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 HBM과 DDR5 등 고부가 제품을 빠르게 상용화하며 기술 우위를 확보했습니다.

다만,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중국과 동남아 시장에서는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경쟁력이 약화된 품목은 구조조정과 고부가 전환을, 강한 품목은 R&D 지원과 기술 보호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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