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인천시청을 상대로 슛을 던지는 경남개발공사 이연송
부산시설공단이 12골을 합작한 권한나와 류은희를 앞세워 핸드볼 H리그에서 첫 승을 따냈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어제(15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서울시청과의 경기에서 26대 21로 이겼습니다.
권한나가 7골, 3도움을 기록했고 지난해 6월 국내 무대로 복귀한 '유럽파' 류은희는 5골에 도움 4개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지난 11일 경남개발공사와 시즌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부산시설공단은 어제도 전반을 10대 11로 끌려가며 고전했으나 후반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서울시청에서는 우빛나가 7골, 6도움으로 분전했습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경남개발공사가 인천시청을 27대 23으로 제압했습니다.
서아영(4골)과 김아영(2골)이 나란히 어시스트 7개씩 배달하며 공격을 조율했습니다.
어제 열린 여자부 경기 결과 경남개발공사가 인천시청을 27대 23으로 꺾었으며, 부산시설공단은 서울시청을 26대 21로 물리쳤습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