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설날을 앞두고 국민으로부터 '새해 인사 영상'을 접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해는 특별히 전국 곳곳에서, 또 바다 건너 해외에서 보내주는 영상 한 편 한 편을 엮은 새해 인사를 국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신청 방법 등을 알렸습니다.
오늘부터 28일까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하는 10초 내외의 영상을 보내면 이를 취합해 국민의 새해 인사를 모은 영상을 만들겠다는 설명입니다.
본인이 거주하는 곳의 랜드마크나 단골 가게, 일터 등의 특징이 나타나는 공간에서 촬영해 보내면 채택 확률이 커진다고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진심이 담긴 목소리,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따뜻한 눈빛과 환한 표정이 모여 '모두의 설날'을 완성할 것"이라며 "서로 다른 자리에서 각자의 삶을 살고 있지만, 같은 명절을 맞이하는 한민족이라는 것을 모두가 느낄 수 있게 되리라 믿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접수 기간 : 1월 15일(목)~28일(수)
▲영상 형식 : 자막을 넣지 않은 가로형 형태의
▲영상 신청 링크 :
https://m.site.naver.com/1Zkic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