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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아시안게임 앞둔 장애인 국가대표, 새해 훈련 시작

이정찬 기자

입력 : 2026.01.15 18:02|수정 : 2026.01.15 18:02


▲ 2026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

밀라노 동계 패럴림픽과 나가노 장애인 아시안게임을 앞둔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 개시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오늘(15일) 이천선수촌에서 2026년 훈련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휠체어컬링 남봉광과 탁구 윤지유는 국가대표 선수단 대표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 필승의 신념으로 훈련에 임하겠다"고 '선수 다짐'을 발표했습니다.

장애인 대표팀은 3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하고, 10월에는 일본에서 벌어지는 아이치·나고야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출전합니다.

훈련 개시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해 선수, 지도자, 후원사 관계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정진완 회장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선수 중심의 정책, 현장 중심의 지원을 원칙으로 여러분이 오로지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최휘영 장관은 "선수 여러분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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