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부경찰서
광주 북부경찰서는 80대 노모를 살해한 혐의(존속살인)로 6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최근 목을 졸라 질식시키는 수법으로 모친 B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 자녀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수색을 하다가 어젯밤 9시 30분쯤 광주 북구 용두동 한 도로에서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당시 A 씨가 운전했던 차량 트렁크에서는 부패 정도가 심하지 않은 B 씨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A 씨는 경찰의 기초조사에서 "목을 졸라 어머니를 살해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살해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광주경찰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