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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서 이런 일을 당하면 정말 황당하겠네요.
태국의 한 리조트 직원들이 투숙객의 소지품을 몰래 쓰다가 적발됐습니다.
한 태국인 여성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재미 삼아 카메라를 설치했는데, 이런 것을 보게 될 줄 몰랐다며 공개한 영상입니다.
영상에는 객실 정리를 위해 들어온 리조트 직원 3명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그런데 직원은 탁자 위에 올려진 고객의 소지품을 만지는 것은 물론이고요.
화장품 냄새를 맡거나 뚜껑을 열어 써보기까지 했습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직원들의 행태가 비상식적이라며 비난을 쏟아냈는데요.
영상 확산 이후 여성은 해당 리조트가 여러 예약 플랫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던 곳이고 설명하며, 도난 피해를 입지는 않았지만 이번 일로 재방문 생각이 싹 사라졌다고 전했습니다.
(화면출처 : 틱톡 @hydemylxu03)